장례용품 쉽게 준비하는 법!
장례용품 쉽게 준비하는 법!
3일의약속은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만든 후불제상조입니다.
소중한 가족과 이별한 유가족분들에게
저희 3일의약속은 정직함 그대로
수고비와 노잣돈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3일의약속 후불제상조 신팀장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상주는 경향이 없는 와중에도
장례를 치러야 합니다.
상주는 장례를 치를 때
이것저것 챙길 것도 많고,
찾아온 손님들께도 인사를 나눠야 돼서
오롯이 고인을 보내는 데에만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조문을 하러 간 경험은 많더라도
직접 상주가 되었던 경험은
별로 없어서 장례를 치를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계시죠.
그럼 오늘은 3일의약속과 함께
장례용품 어렵지 않게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례용품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평소에 쓰지 않는 것들이라
처음 듣는 단어들이 많을 것입니다.
크게 장례에 사용하는 용품들은
빈소에 사용하는 것과
입관할 때 사용하는 것,
그 외 기타용품들로 분류가 됩니다.
상주가 상중에서 입고 있는 옷은
상복이라고 하고 죽은 사람에게
입히는 옷을 수의라고 합니다.
보통 전통 수의는 대마수의라고
생각하고 계시는데,
이 대마수의가 일제강점기 시대의
잔재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일제강점기 시대 때,
조선의 전통을 없애기 위해서
의례준칙을 만들어 강제로 삼베로
수의를 만들도록 했다 합니다.
과거 전통 수의는 고인이 입던 옷 중에서
가장 좋은 옷을 사용하였고 관료들은 관복,
여자들은 혼례 때 입은 옷을 사용했다고 하죠.
그러나 고인이 살아생전에 입던 옷은
주로 플라스틱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환경오염에 주 원인이 됩니다.
이에 3일의약속에서는 한지 한복수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을 지키고,
환경오염 또한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관입니다.
관은 고인을 모시는 상자로써
탈관용, 매장용, 화장용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관을 덮는 천은 관포라고 하고,
고인의 얼굴을 덮는 천을 멱목,
머리에 씌우는 건을 폭건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납골당에 모실 때에는
화장하고 나온 유골을 담는
유골함이 있습니다.
오늘은 장례용품 종류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장례용품 말고도
정말 다양한 용품들이 있는데요.
장례라는 큰 슬픔을 감당하기도
힘든 마당에 상주가 혼자서
준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상조회사를 통해서
장례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인데요.
100년의 역사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책임지고 만든 상조회사인 3일의약속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장례용품만 제공하여
불필요한 용품은 공제해 드리는 등,
합리적인 장례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일의약속은 상주의 불안과
불신을 해소하고 건전한 장례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1668-0331
주말상담 : 02-724-7621
장례출동 : 1668-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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